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궁 지대공 미사일 (문단 편집) === 기타 === 나이키, 호크와는 달리 가격이 상당한데 북한군이 MiG-17이나 MiG-19 전투기를 이륙시키면 요격하면서도 기분이 안 좋을 것이다. 이걸로 저런 구식 항공기를 격추해야 하나 이럴 수 있는데 북한군 전투기가 아무리 구식이어도 미사일보다는 훨씬 비싸다. 거기다 [[전투조종사]]의 가치는 이런 전투기나 요격 무기와는 비교할 수 없는 법이다.[* 물론 연료 없다고 항공기 훈련도 거의 못 하는 조종사이므로 한국 공군의 조종사 만큼의 가치는 못하긴 하다. 그래도 훈련비용이 나름대로 들어간다.] 게다가 MiG-17, MiG-19 전투기라고 해도 지상군에겐 큰 위협이다. 해당 기체에 공격당해서 입을 피해액까지 감안하면 미사일이 비싸다는 여유를 부리기는 힘들다. 2011년 8월 5일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gid=523808&cid=307136&iid=471127&oid=214&aid=0000185994&ptype=011|개발이 사실상 완료되었다.]] 완전하게는 8월 말에 완료되며 이는 이례적으로 상당히 빠른 시간 내에 개발완료가 된셈이다. 그리고 그해 [[http://www.nocutnews.co.kr/show.asp?idx=2003254|2011년 12월 15일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개발완료보고회를 가졌다.]] 이후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anking/read.nhn?mid=etc&sid1=111&rankingType=popular_day&oid=001&aid=0007917653&date=20151014&type=1&rankingSeq=1&rankingSectionId=100|2015년 10월 14일 초도 양산품 전력화 행사를 가졌다.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5&aid=0002603457|2016년 3월 서북도서에 배치되었다고 한다.]] 서북도서면 북한 공군은 물론 중국 공군도 견제 할 수 있을 듯 하다. 아울러 북한군이 전력화 중인 KH-35 기반의 신형 대함 순항미사일(통칭 금성 3호)을 지상 공격용으로 사용할 경우에 대비한 방공능력 향상도 기대되었다. 천궁 Block I과 Block II를 합쳐 24개 포대 양산 예정. ||[youtube(bYKbMKp5CQ4)]|| || 2017년 11월 2일 공군 방공유도탄 사격대회에서 천궁의 실사격 훈련이 최초로 수행됐다. || 2019년 3월 18일 10시 38분경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90318073951503?input=1195m|정비 도중 비정상적인 발사]]가 확인되었지만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1&aid=0010708675|결국은 정비 실수로 인해]] 일어난 것이 밝혀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